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C
crystalfilm 페이퍼
U
c
crystalfilm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시/에세이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33
0
0
0
0
0
1년전
0
수평선에 흐르는 달빛
김영문 시집
PDF
구매시 다운가능
177p
7.9 MB
시집
김영문
유페이퍼
모두
金시인은 등단 때부터 서정을 바탕으로 詩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詩를 읽어 볼 것 같으면 시인이 살아오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詩를 창조하여 자기만의 이상 현실 세계로 승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시인의 시편에는 유년의 경험과 추억이 깊은 서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름다운 섬 완도를 배경으로 미역 줄기 같은 끈끈하고 싱싱한 이야기가 날 것 그대로 살아서 출렁거린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제멋대로 출렁거리는 파도처럼 살아 움직이는 자기 고백적인 삶의 파노라마다. 詩集제목이 말해주듯 망망한 대해(大海)에서 수평선에 흐르는 달빛을 벗 삼아 그리움과 고독과 고향에 대한 애틋한 향수를 달래며 깊은 고뇌 속에서 살을 깎고 기름을 짜고 정신을 불사르면서 불분명한 자의 의식을 통해 詩..
미리보기
7,200
원 구매
1,500
원 7일대여
목차
93
소개
저자
댓글
0
책머리에
김영문 시인 프로필
남태평양 해역에서
뇌우(雷雨)
동백꽃
태종대
고향집
해운대 백사장
해풍(海風)
이 가을에는
손녀 눈에 비친 단풍
생각나는 사람
사랑한다는 것은
오늘은
산사(山寺)의 새벽
내 안의 그대
벙어리 냉가슴
그리움
등대
한 마리 새가 되어서
첫 손녀의 재롱
심중에 남아 있는 것 하나
수평선
자갈치 시장에서
어느 여름날 오후
황령산 아까시아꽃
마음 하나
바보는 늘 웃고 산다기에
오륙도
귀뚜라미 소리
기다린 사랑
텅 빈 가슴
꽃이 아름다운 것은
그리운 형제들
갈매기
혼자 있고 싶은 시간
내가 나를 부정하고 싶습니다
금정산의 만추(晩秋)
환청(幻聽)
살며 생각하며
이앓이(齒痛)
유채꽃은 피는데
만남
눈물
회오리
광안대교
가을 하늘
돈
바다
달도 가고 구름도 가고
거미줄에 매달린 낙엽
해운대 야경
민들레
그리움을 참고 살면
어릴 적 어두운 밤에는
자식
춘정(春情)
계절을 잃은 새싹
손녀
겨울밤의 연가
매미
거제도 해금강(海金剛)
행복이란
집수리
비행기 안에서
봄이 올 때마다
로또 복권
친구
삶의 본질
나는 누구입니까
여자의 내숭
접목
손목시계
선행(善行)
가정
아픈 향수
어린 날의 추억
원양어선 선상에서
만선의 꿈
나이테
누군가 까닭 없이 기다려지는 날
매미가 우는 까닭은
세존도
울릉도
월남 전쟁터에서(Vietnam War)
퀴논항에서
나트랑 비치에서
와이키키 해변에서
라틴 아메리카 상공에서
서인도 제도에서
카르타 헤나(Carta gena)에서
부세르(Busher)에서
에필로그
金시인은 등단 때부터 서정을 바탕으로 詩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詩를 읽어 볼 것 같으면 시인이 살아오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詩를 창조하여 자기만의 이상 현실 세계로 승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시인의 시편에는 유년의 경험과 추억이 깊은 서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름다운 섬 완도를 배경으로 미역 줄기 같은 끈끈하고 싱싱한 이야기가
날 것 그대로 살아서 출렁거린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제멋대로 출렁거리는
파도처럼 살아 움직이는 자기 고백적인 삶의 파노라마다.
詩集제목이 말해주듯 망망한 대해(大海)에서 수평선에 흐르는 달빛을
벗 삼아 그리움과 고독과 고향에 대한 애틋한 향수를 달래며 깊은 고뇌
속에서 살을 깎고 기름을 짜고 정신을 불사르면서 불분명한 자의 의식을
통해 詩로서 자아(自我)를 발견하는데 열중했었다
시인이 詩를 쓰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삶을 한 편의 詩로
반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고뇌가 따르며 피와 눈물과 땀의 삼대 액체를 쏟아 내지 않고는 결코
한편의 시를 쓸 수 없으며 백련천마(白鍊千磨)노력 끝에 하나의 회심작
(會心作)을 완성할 때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감격과 영광이 있는
것이다
金시인은 인생이 살면서 진정한 만족과 깊은 행복은 소유(所有)충동의
만족에 있지 않고 창조 충동의 만족에 있음을 이 詩에서 적나라하게
피력하였음을 엿 볼 수 있다.
김영문 시인 프로필
호(號)는 해월(海月)
1944년 2월 전남 완도에서 8남매 중 맏이로 출생
1965년 2월 완도수산고등학교 어로과 졸업(12회)
1968년 3월 월남전 참전
1970년12월 국립수산진흥원 임용(현 국립수산과학원)
1973년 5월 원양어선 생활, 멕시코만 및 카리비안 해역 조업,
Ernest 1등항해사, Captain Calhoun 선장
1975년 8월 중동지역 페르시아만 해역 조업, Dargan 3 선장
1978년 1월 부산세관 임용
1982년 3월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 입학 및 1년 수료
1996년12월 대한불교청년회 부설 만해불교대학 1기 수료
2001년 6월 대통령 표창
2003년 6월 첫 시집“농부와 씨앗”출간
2003년10월 월간 시사문단“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2009년11월 천상병 문학제에서“귀천 문학상”수상
2011년 2월 부경대학교 SLP최고위 과정 수료(16기)
2013년 현재 한국시사랑문인협회 회원
* 저서 : <시집>농부와 씨앗(2003년)
<동인집>: 바다의샘 1, 2, 3집 (한국시사랑문인협회)
현재: 수평선에 흐르는 달빛(http://cafe.daum.net/dalbitpado)카페 운영
연락처 :H.P. 010-7289-7088, E-mail. ymk7088@hanmail.net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c
crystalfilm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시/에세이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